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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1:48

    자랑스러운 국한 어린이돌 BTS 이전의 포터 K-POP은 세계적인 하나의 sound 악적 장르로 자리 잡았다.반면 영화나 드라마는 범위를 아시아로 넓혀 봐도 (최근 기생충 오스카 수상으로 조금 해소되긴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던 게 사실이었다.​ ​ 고런 와중에 2018년에 북미에서 공개된 감독으로부터 출연진까지 전체 아시아로 구성된[크레이지 리치 아시아라는 영화는 3주 연속 북미 박스 오피스 1위라는 엄청난 성적을 내고 지나간 10년간 공개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최고 흥행을 거둔 영화로 기록됐다.(반면에 한정적으로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로 흥행에 실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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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 개봉 전 김 씨의 편의점 같은 드라마의 성공도 있었지만, 이 영화의 폭발적 히트를 시작으로 영화 서치 나쁘지 않오항상 소개하는 작품의 전작의 넷플릭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까지 달라고가 성공을 거두고 20일 8년은 아시아 배우가 주연인 영화의 포 텐이 일어난 해가 아닌가 싶다.이런 흐름에 맞춰 개봉한 넷플릭스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는 대한민국계 미국인 고등학생인 라라 진이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몰래 적어둔 비밀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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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 특별한 게 없는 전형적인 하이틴 로코였지만 아시안 캐릭터가 전형적인 미국 하이틴 로맨스의 주인공이라는 점은 기존 로코와는 시점으로 차별화했다.(진짜 그래서 라라진을 연기한 라나 콘돌은 대한민국계가 아닌 베트남계 미국인이다) 기존 할리우드 영화에서 소비되는 아시안 캐릭터가 존재감이 크지 않은 조연 정도의 역할에 그치고 있다면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속 라라진은 영화를 이끌어가는 메인 캐릭터로 등장할 것이다.​ 아시아 여자 주인공이 만들어 내는 로맨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은 서양인에게는 새로움과 신선함을 동양인에게는 높은 현장감을 구사하며 넷플릭스에서는 큰 유헹룰 모아 그 결과 이 영화는 3부작으로 제작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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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게 돌아온[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2번째 작품[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P.S. 여전히 널 사랑하는 제목 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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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편으로 라라 진의 비밀 편지로 학교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피터와 실제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결말로 끝이 신이 2편은 리얼 연어 린이를 시작한 라라와 피터의 사랑과 위기를 보인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에서는 전편에 비해 국한문화를 더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첫편에서는 한정이 주로 마시는 야쿠르트가 등장하고 미국에서 한때 야쿠르트 붐이 1옷다눙데 이번 편에서는 한복을 입고 설을 쇠는 풍경이나 세뱃돈을 주며 할머니가 국항오 대사를 하더라도, 거기에 블랙 분홍색 Kill This love까지 영화 소리액에서 자신에게 와서 한정이면 더 국퐁에 취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라자신 콘돌이 아시아에서 보는 전형적인 미녀가 아니기 때문에 (특히 후반 실연 후 똥머리로 자신이 오는 장면은 말할 수 없다 ;) 남자 주인공 노아 센티네오에 비해 비주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지만 평범한 비주얼 주인공이 좀 더 여자 시청자에게는 공감을 끌어내고 판타지를 줄까봐 좋은 캐스팅이듯....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자신에게로 유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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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자신 콘돌은 극중 캐릭터 자체가 다소 촌스럽고 자신 있어 보인다.두 배우 instar gram그램 확인 ~ + 라자신콘도르 instar gram그램


    노아센티네오인스타그램


    라라 진과 피터의 사랑이 이야기마저 보여서는 하이틴 로맨스물이라고 할 수 없다.당연히 라라 진이 괜찮았던 다른 남자라는 방해물이 등장한다.그러고 보니 밀리는 비주얼에 갈등 요소라고 하기엔 캐릭터가 너무 착하고 약해서 약간 불안한 소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피터의 전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착한 하이틴 로맨스물을 지향하여 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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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한 편의 메인 캐릭터는 물론 루머 루머에 나쁘지 않은 로스 버틀러까지 더해져 기쁜 얼굴을 보는 재미도 있다.비슷한, 역시 이런 거니까, 실제로도 꽤 친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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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틴 로맨스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연출과 색감, 소품 등은 여전하지만 후반 뮤지컬 스타일의 연출이나 피터의 전 여자친구와 라라 진의 대한민국 정타령은 다소 당돌하기도 해 개인적으로 한편을 더 재미있게 감상했다.혼란도 너무 약해서 좀 미묘하게 느껴진다.해외에서의 평가도 한편에 비해 과하다는 평가가 많다.


    요즘 극장에서 볼 수 없는 미국 스타 하나, 하이틴. 롯코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나 본 정도의 재미를 기대하고 2편을 보면 비츄쵸은!https://youtu.be/LIU4xb6개 PHc


    p.s. 이 영화로 대히트를 친 노아센티네오는 유사한 넷플릭스 로맨스물 여러 편을 찍었는데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한 편이 가장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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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3]촬영 차량, 저 콘도르가 데힝 대한민국을 방문했지만, 헨리를 만과 인고 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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