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DAY하나0:어메리카:샌디에고] US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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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 1 오나 아침을 먹는 베이글과 크림 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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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는 2층이다 귀여운 잘 만들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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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얼핏 보면 USS미드웨이 박물관(USS Midway Museum)을 입장했습니다@USS미드웨이 박물관 입장료:$40(두)

USS미드웨이(CVB/CVA/CV-41)은 믹크 해군의 디젤 항공 모함이었다. 미드 웨이급 항공 모함의 첫인 제2차 세계 대전이 끝 자신고 최초로 취역한 항공 모함이었던 베트남 전쟁과 1991년 걸프 전쟁에 참전했다가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샌 디에이고에서 USS Midway Museum이라는 이름의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https://goo.gl/maps/NTJkkYqdR3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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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오디오에 유감스럽게도 국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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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인에게 입장하고 있었더니, 휴대폰에 끼워 놓은 컴퍼스 카드가 끊어졌거나 없어졌다. 단 하루밖에 쓰지 않았는데!! 이미 입장을 해버려서 본인 가지도 못했어..누군가 주워서 잘 쓰고 있겠지...(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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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매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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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통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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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컵에 대한 민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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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들이 샤워실인지 요란하게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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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의 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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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지불하고 체험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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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까지 뻥 뚫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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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 때의 맵에 따르면 1층 지하~옥외의 차례로 관람할 수 있도록 표시되는 이번은 야외에 전시된 전투기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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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따라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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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그 꼭대기만 관람하면 되는 저기는 배의 지휘실(the ship's command center)이라고 할 것이다.길이 좁고 급하기 때문에 인원을 나누어서 단체로 입장시키고 해설을 따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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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등 본인. 어마어마한 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여행하는 데 약 3시간 정도 걸렸다.그런 짓을 하면 항공 모함이 우리 본인 라에도 있으면, 어느 정도 본인 좋을까?관람하는 중 인상 깊었던 점은 풀어 주붕이봉 입장 시 짐고무사, 티켓의 위치 확인하세요 등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1 하던 토에욕하의 봉 인 제대한 사람들이 아니냐는 자신의 소견인데 자신이 많나요 소리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1이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