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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실화 줄거리,쿠키영상 마요미 인생작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5:02

    마동석 윤계상 주연 영화 '범죄도시' 실화, 줄거리, 결국 쿠키 영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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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배우, 더 이상 조연 마요미는 없고 주연배우 마동석이 그 호걸한 육체에서 풍겨나 과인감을 더하는 듯하다. 당일은 오랜만에 마동석과 윤계상의 주인공으로 들떠 있는 실화 각색영화 범죄도시의 스토리 후기 포스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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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하루 만에 범죄 도시의 관객 수 20만 이상을 확보하고 예매율 60%를 점령하고 버린 흥행작, 현재 나쁘지 않고 있는 공개 작품 속에서는 겉으로는 여자에게 할 대항마는 특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개봉 시기도 운이 잘 따랐음이 아니면 나쁘지 않고 싶다. 소문만 무성하던 킹스맨은 반짝이는가 싶더니 처참한 완성도에 금세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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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다. 하나단 마동석의 위상이 한몫했고 그동안 필모그래피상에서 악역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배우 윤계상이 극악무도한 흑사파 보스 역을 맡으면서 대중의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관심이 모아졌다. 이 영화<범죄 도시>는 실제 훅사파, 왕건이 파 두 조직을 중심으로 2004년 하나오낫동소울 조선족의 조직 폭력단 하나만 타진 실화 소재로 만들어졌다. 잔인하고 수단의 비결을 분별하지 못하는 두 조직이 당시 지상 하나대를 장악해 시민에게까지 적지 않은 피해를 준 문재를, 그 당시 금촌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소탕하고 화제가 된 문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었다. 그래서 마동석 역의 마석도 형사도 또 한 사람의 실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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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중국 마석도 형사는 위로는 반장, 아래는 부하 형사를 거느린 중진급 인물이었다.조선족이 정착하는 상권을 형성한 마을,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는데 마・속도는 괴물 형사로 활약하고 촌락의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런 가운데, 신흥 세력이 자현한다. 상하이 출신의 무법 깡패 장전의 왕젠이파가 하루아침에 땅을 점령해 버려 형사 레이더가 바쁘게 움직이면서 범죄도시 스토리의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된다. 마동석이 조폭들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다면 윤계상 또한 뒷골목의 동종까지 떨게 만드는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캐릭터. 그의 등장 장면에서는 파격적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윤계상의 활약이 두드러진 면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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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흥행 요인은 무엇보다 이 두 인물 간의 갈등을 꽤 분명하고 관심을 가지고 그렸다는 점 같다. 신인 감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 연출과 완성도가 돋보였다. 잔인한 장면과 이야기가 있지만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는 소견을 하면 더 고통스럽고 소름끼친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 오직 돈과 쾌락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허망한 조직폭력배들, 특히 막장에 뛰는 왕건이 파는 돈이라면 가리지 않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고 그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강력반 형사가 마동석 마석도 형사를 중심으로 소탕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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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도 파워풀한 액션을 피로하는 마동석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과민한 생물에 러프한 액션이 눈에 띈다. 실제 형사가 현장에서 쓸 만한 무술(이라기보다는 싸움) 느낌을 최대한 살려 재개발지의 세트장과 함께 현장감을 과시한다. 부풀어 터질 듯한 근육으로 과인오는 통쾌하게 한방 터지는 액션과 함께 마동석 특유의 어린이 드립 넘치는 탄탄한 대사와 실전 생활 연기가 범죄도시 하드캐리의 요인입니다. 전작 영화 '부산행'에서 코믹과 액션을 뛰어넘는 와인은 조연 마요미의 완벽한 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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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인물의 비중 밸런스를 마동석과 윤계상이 적절히 가져감으로써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 대립구도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줄 만하다. 물론, 그래도 이야기의 중심은 당연히 마동석이지만, 이 다팩트한 악랄함을 선물한 조선족 보스 장첸 윤계상의 열연도 기억에 남는다. 자칫 어색할 수도 있는 조선족 말투를 멋지게 소화했다는 점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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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오락 영화로서는 손색이 없는 작품이므로, 내용해 두고 싶다. 범죄를 다루는 영화인 만큼 다소 무겁게 느껴질 여지가 있었지만, 집안은 무겁게 가지 않도록 중간중간 마요미의 웃소음 코드로 해소하는 포인트가 적절하다. 역시 범죄 도시 러닝 타이입니다는 하나 2개 분량에서 꽤 긴 편이지만, 루즈에 다 싶을 때 완급 조절도 좋았다 스토리 진행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척척 내러티브를 진행시켜 준다. 역시 잔혹한 장면을 그대로 유지해 마치 영화의 VIP처럼 불편함까지 느끼지 않고 적절히 잘라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하나 9금 장면이 나온 줄 알때도 적절하게 준비하고 있다. ^.^;;완성도는 킨스멩 2보다 더욱 좋다. 개봉 71만에 200만을 돌파한 관객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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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파적이지도않으면쓸데없는회상씬없이루즈하지않게몰입감있게끌어주는내러티브. 신인 감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짜릿해요.참신한 연출력과 액션 장면에서 감각적인 원테이크 장면이 이 작품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인이었던 것 같다. 연기력 또한 어떤 1프지앙, 빈틈 없는 실력 있는 주조 용두가 깨알 같이 스크린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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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마동석이 최강 맨치킨이지만 너무 과하게 영웅으로 만들지 않고 윤계상 악역의 잔혹함도 부각시키며 중후반까지 스토리 구도와 균형 있게 잡혀간 것이 가장 마sound에 들어가는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황해, 하정우에 비해 연변조선족의 사투리는 좀 어색했다는 감정. 아무튼 오락영화로는 가끔 가는 것도 잊고 볼 수 있는 영화다. 마지막으로 범죄도시 쿠키는 없다. 기다려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엔딩 스크린이 내려져 있어도, 앉아 있지 않아도 된다. 아래는 범죄도시 제작기의 특별영상,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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