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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과학실험 화산폭발 실험 언제 해도 재미남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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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톡톡이는 초등학교 과학 점검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라서 괜찮습니다.이번 주는 크리스마스도 있고, 워크지보다는 아이들이 점검하고 싶어서 초등학교 과학 점검을 하기로 했어요.장남이 하는 말이.. 엄마와 독서하는 것이 아내 소음의 시작은 싫지만, 막상 해보면 재미있어서 보통 다같이 한다고 합니다 좀 비위를 맞추면서 해야 돼서 좀 욱하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해줘서 어느 정도 내가 좋았는지 모르겠어요.오가의 매일은 아이가 워크 잡지보다 초등 과학 점검 중에서도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화산 폭발 점검을 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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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신, 3개. - 그 밑에 뭐가 있었어? - 번쩍번쩍 지구가 화났어 - 육지 밑에도 도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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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라고요? 댁은 재미있고 신기하지 않아요?옛날 인도인들은 여덟 마리의 코끼리가 지상을 받치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 8마리 중 1마리가 괴로워서 머리를 숙이자 지상이 흔들리고 지진이 처음에 민감합니다. 또한 화산이 많은 하와이에서는 여신이 화산 분화구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신이 발을 동동 구르면 화산이 폭발하여 지진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첫번째요즘은지진이왜초출인지화산이왜폭발하는지알겠는데,왜이런내용을만들었을까요?옛날에는 제 첫 번째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밑(지상 속)을 들여다볼 수 없어 화산과 지진이 처음에 일어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런 화산이나 지진 같은 초출이 없었다면 지상 속의 세계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후후~나에게도관심을가져달라고화사를폭발시킨게아닌가하면서아이들에게호기심을기울이고있습니다.이렇게 사이언싱의 톡톡이는 늘 하는 내용이고 다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생각하면서 읽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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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아래에 무슨 1이야?는 택지에서 1오봉잉눙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구의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접속하도록 합니다.거실 리엔 하봉잉의 택지 덩어리인 시대 즉 판게아 시절부터 대륙이 이동한 증거와 화산 활동이 1우키는 환경의 변화를 알도록 하겠습니다.이 활동으로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シェ베른의 소설 '지구 속의 여행'을 만화로 읽으며 상상력을 높여준 책입니다.지각이 만든 광물 속의 보석에 초점을 맞춰 광물의 사회경제적 의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고, 지하도시를 통해 당 안의 가치와 문화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의 화산 폭발의 연구에 꽂힌 아이들 덕분에 일단원 테크 지이 이동하고 있고, 2단원 이글이글 지구가 뿔났다! 이 2가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과학연구가 있으면 어떻게든 거기에 박혀버려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만, 특히 본인의 화산 폭발 연구는 더 했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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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토크"의 도입은 항상 만화에. 그래서 아기의 눈을 끌면서 이 책에서 무엇을 이 스토리로 만들어 주는 지 알려 줍니다.동물들이 먼저 영토의 위험한 상황을 알아본다고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그런데 개가 말 안 듣는 주인을 두고 혼자 가기보다는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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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원은 육지가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에 대해 알려줍니다.


    과학자들보다 지상이 가장 먼저 움직이는 물적 증거를 찾으려고 아이들과 함께 책 속에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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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최근부터 500여년 전 유럽 사람들은 바다 당싱모 다른 세상으로 탐험을 하나 떠났습니다. 바다를 항해한 그들 덕분에 지구는 둥글다는 것이 증명되고 세계 지도도 만들어 졌는데 이렇게 하나 527년경에 나쁘지 않아서 온 세계 지도를 보면서 전에는 지역이 아래 나쁘지 않는지 없는지의 소견을 했대요.그 이유는 대서양 중앙의 지도를 보면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쪽 경계선과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경계선이 서로 맞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아이들도 지도를 보면서 "오오~"하고 신기해 했습니다.하지만 그저 그런대로 소견해서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던 중 알프레드 베게 당신은 아프리카와 브라질이 옛날에는 붙어 있었을 것이라는 과학잡지를 보면서 직접 살펴보면서 대륙과 해양이라는 열망으로 책을 냈습니다.그는 이 책에서 대륙이 전혀 아름답지 않게를 붙었다며 그 거대한 대륙 판게아라고 부르며, 이처럼 서로 떨어져 있는 대륙이 최근에도 계속 이동할 것이라는 베게 당신 학설의 대륙 이동설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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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조사하던 베게덱눙 날씨 조사 때문에 그린란드에서 일 930년 탐험을 떠난 뒤 이제 죽었다고 하더군요.이후 과학자들이 대륙의 이동설을 입증하는 물증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돌에서 발견한 물체 증가가 있는데요, 남미쿡과 아프리카 해안에는 같은 암석과 광물이 넓게 퍼져 있다고 합니다.해안을 따라 조성된 오래된 암석은 과인과 형태가 그러하여 층층이 아프리카 서쪽 암석과 딱 맞아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스토리는 특이하네요.빙하에 긁힌 흔적도 있지만 남미 쿡과 아프리카, 인도, 호주의 암석에는 빙하에 긁힌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암석에 긁힌 흔적을 조사한 학자들은 오래 전에 아프리카와 인도, 남미 쿡과 남극이 같은 무리를 이뤘는데 과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메소 사우루스는 몸길이 1미터 정도의 고대 파 벌레류로 가는 소금기 없는 강이 그아잉 호수에 살던 동물에서 이 동물의 아니지만 남미 쿡과 남 아프리카에서 함께 발견되었답니다.소금기 없는 물 속에서 살던 메소사우루스의 화석이 어떻게 바다 건너에서 발견되었을까요? 특히 이 동물은 먼 거리를 헤엄칠 수도 없는 동물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 대륙이 하과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하고 소견했습니다.또 하나의 대륙이 충돌하면서 바다 속에 가라앉았던 지상이 위로 솟아 높은 산과 산맥을 이뤘다고 해요.현대의 과학기술에서 최근에도 인도가 애사를 밀어 올리고 있는 것을 밝혀냈기 때문에 히이스트릴라야 산맥이 일년에 거의 1센티미터씩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그물증가가 된다고 합니다.깊이 이해하려고 하면 어렵지만, 표준으로 클리어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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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겉면은 금이 간 달걀 껍질처럼 여러 조각으로 과인되어 있는데, 그 조각을 판이라고 합니다. 지구 판은 6개의 큰 판과 몇가지 작은 판자로 나 하고 있습니다. 대륙이 이동하고 과도한 산맥이 높아지고 지진, 화산 활동 등이 일어설 이유는 이 판이 지구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아요.가장 빨리판은 1년에 10센티미터씩 이동을 합니다, 이동 속도는 머리가 자라는 속도와 같으니 정예기 늦게 가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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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첫 단원을 쭉 읽어 본 후에 정리해 봤어요.첫 번째 단원은 판게아, 대륙 이동설, 판자 등에 대한 용어를 알고 싶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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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소견 톡톡에서는, 그리스인의 지진에 대한 이해의 모습이 본인입니다.포세이돈이 화를 내면 파도가 일고, 이 파도에 의해 영토가 흔들리는 것이다"라고 지진을 설명했다고 한다.지진은 마치 거대한 망치로 지구가 얻어맞은 것처럼 영토 표면이 흔들리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하고 이해를 하는군요 흐흐, 과학자들은 지진이 일어나면 그 이유를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른답니다. 하지만 그리스 신의 활동이란 소견을 안한다고 하니 아이들이 웃네요.그리스 로마 신화를 나쁘지는 않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생각한다며 이 소견에 동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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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원 초등 과학 검토 활동에서는 진동을 기록하는 지진 모두 마련이 아니며 오세요 어머니는 화산 폭발 고무토울하므로(웃음)이 부분은 신경 쓰지 못한 것에 유아들이 만들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견해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준비해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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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교과목과 연계된 이야기를 보면 화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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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어떤 사진인 줄 알았는데... 이 파란색 연기는 프랑스의 수도를 가득 채웠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의 들판에서 자라던 곡물마저 죽으면서 멕시코와 미쿡의 영토가 에워싼 따뜻한 바다는 빙산이 생겼다는데. 과연 어떤 1개가 있었을까요​ 1783년 어린 아이 슬마 랜드의 한 외딴 지역에 편다는 낡은 화산이 있었습니다 이 라키가 위치한 땅이 데굴데굴 심하게 흔들렸다고 합니다.그렇게 몇주일 때 로이 흘렀다, 그 다음 6월 8개의 화산은 화산재의 가스를 몰아쉬며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은 8개월 동안 계속되고 스무 두 화산이 잇따르고 있어 24킬로를 넘을 정도로 긴 땅도 갈라 졌답니다 용암은 우물에서 물이 솟는 것같이 풀 로봇 사람 와서 200미터, 본인의 두께로 쌓였고, 땅속에서 이산화황과는 독 가스가 새어 본인과 50만톤이 본인 공기 중에 퍼졌다고 한다. 바람이 공기 중의 이산화 황을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확산시켰다고 합니다.아, 이렇게 글로만 보면 스토리가 무서워서 상상이 안 돼요.우리 본인이라 한국 크기만한 섬 본인이라는 어린이 줄랜드를 완전히 파괴했다고 합니다. ■화산 폭발이 무섭다는 걸 다시 한 번 알려주네요.지금 백두산 영화도 화산폭발 영화인데 백두산이 폭발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서 더 유한층 제가 봤네요.지난 8개월 동안 계속된다는 스토리에 숨이 찼어요. 대처할 수 없는 하나인가 싶어서... 화산폭발을 무서워하는데 이야기를 보고 아이들이 더 무서워하게 되었네요. 옛날에 우비 군이 갑자기 자기한테는 제주도에 안 간다고 울었던 적이 있어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지도 않은 상황인데, 뭔가 하나인가 싶더니.. 과학책에서 화산 이야기를 보고 제주도의 한라산은 사화산이 아니라 휴화산이라며 무서워서 마스크를 못 쓴다고 운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조금 컸다고 해서 그것까지는 아니지만 화산이 정스토리와 굉장히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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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하고 메마른 푸른 안개가 파리의 야하항 때를 다소 뒤덮었고, 그해 여름은 매우 서항시하여 사람들이 숨을 쉬기가 힘들었습니다.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빨리 찾아와서, 첫눈이 녹지 않고 쌓여가고, 쌓인 눈은 꽁꽁 얼었어요.믹크도 아주 추위와 많은 눈이 내리고 타우이우인 바다에 빙산이 생길 정도로 유럽은 1785년까지 가뭄에 있어서 달렸고 농작물은 햇빛을 받고 있못하고 자신 우박 같은 자연 재해로 큰 흉년이 되었대요.이렇게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을 일으킨 이유가 바로 어린 노랜드의 화산으로 만들어진 연기가 기원을 타고 세계 각지로 퍼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런 기후변화가 화산 때문이라는 것에 거짓없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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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 규모에 단계가 있습니다. 이를 0에서 8까지 정했습니다.아이들과 화산 폭발 단계를 봤는데, 아이슬란드가 6단계였어요..... 그보다 무거운 74000년 전에 1어 나는 인도네시아 토바의 화산 폭발은 정말 상상도 못한다. 피해였겠군요.아이들과 화산폭발을 그려보고 피해를 소견했어요. 소견만 해도 무섭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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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이 1어, 자신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어떻게 태양까지 막았을까? 궁금했는데 대기권 구조를 보여주면서 화산의 기둥이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화산무가 만들어져 햇빛을 가린다는 것을 알려줍니다.상층권이라고하면비행기자신의초음속비행기가항로를예측할것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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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바 화산 연기 기둥은 30킬로미터 이상 급등했습니다. 성충권에 닿은 화산연기둥은 이산화황안개가 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그 소리요를 덮은 것처럼 지구는 이산화황 안개로 뒤덮여 햇빛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화산 때문에 세계의 겨울 기온은 6번도 떨어지고, 그 후 세계의 기후는 1000년간 크게 바뀌었습니다.추울 때는 더울 때보다 공기 중에 물이 증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가 조금 내립니다만, 그러면 땅은 가뭄으로, 흙은 모래로 변합니다. 이렇게 화산이 분출하는 모형도를 통해 화산이 폭발하고,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모형도를 보면서 확인하고 과정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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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이 말일지도 모르지만 화산이 폭발하면 막을 방법은 없어요.다만 우리는 분화구에서 본인 오는 가스를 분석하고, 가스에 섞여 있는 이산화황의 양이 항상 그랬는지, 항상 그랬는지를 확인합니다, 과학기술 덕분에 화산을 감시하고 폭발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점차 정확해지고는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화산은 끊임없이 변하고 학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이란다.그래서 학자들은 화산이 폭발하는지 아닌지, 사람들에게 피하라고 경고하는지 내용인지를 감정하기도 합니다. 과학이 더 발달하면 화산분화를 막고 본인 대처하는 방법이 본인인가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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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을 생각하면 많이 생각나는 것이 폼페이 하고 있습니다.시간이 멈춘 도시 폼페이 800년간 잠자던 베스비우스 화산이 폭발을 했습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폼페이는 뜨거운 화산재와 돌로 뒤덮여 도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적어도 2000명은 화산이 폭발한 직후 그 날 거의 가스로 숨이 막히고 죽습니다.단시간에 분화한 화산이기 때문에 사람이 당신으로 죽어서 굳어 버린 사람의 화석이나 개의 화석 등이 존재합니다.이걸 보고 존 스토리가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이대로 굳어버렸다는 것이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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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폭발단계와화산분출모형,그리고단어를정리해봤습니다.역시 아이는 정리보다는 그리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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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제일 기다린 시간이죠?화산 분화를 검토해 보기로 했어요. 이 검토는 굉장히 간단한 초등 과학 검토 중인 하과인입니다만, 전에도 몇 번 가 봤습니다만, 역시 한과인이라도 신과인이군요.화산 모형을 만들지만 저는 안에서 끓는 걸 보려고 투병한 물병을 당신에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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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의 종류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작은 병, 식초와 베이킹소다, 일회용 접시, 중성세제(주방세제) 화산을 장식하는 점토, 마그마를 풍기는 붉은 물감만.우비 양이 학교에서 과학 시각에 염색에 관한 점검을 하다가 우연히 아이들이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섞었더니 거품이 많이 생겼다며 댁도 나쁘지 않아도 해봤다는 내용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렇게 화산처럼 표현을 하니 이이 내용이 재밌고 신기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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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점검을 하고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어린 아이들이 너희 너무 오래 놀아서 정리는 못했어요. 영상을 보면서, 마지막 정리를 해봐야겠네요.저런 화산 분화 점검을 집에서 실시했습니다만, 왜 이렇게 과민이 되는 것일까요.점검에 사용된 베이킹소다는 염기성이며 식초는 산성이다. 염기와 산이라는 서로 다른 성분이 망그와잉 반응을 1우키 묘은소 기체(이산화 탄소)가 만들어지고 보글보글 끓고 화산처럼 분출을 하는 것입니다.아래에서 보면 부글부글 끓는 모습이 직접 보입니다.아이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여겼어요.확 폭발할 것 같은 우비군의 화산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우비 모양의 화산을 보면서 분화 단계도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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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와 책읽기 입니다.잼이요 잼재미있게 해 주는 본 사이언싱 톡톡입니다.오한시은과학검토도아이들이괜찮다는포말덕분에방긋웃는수업이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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