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최다 기록! 24개 부문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좋구만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이 총 6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관한 관심이 높은 중심,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내 sound에서 최다노 미 네이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은 영화, 다큐멘터리, 어린이, 애니메이션 등 총 24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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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선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은 "아일랜드만 ","결혼 이야기","두 교황","제 몸이 사라졌다","클라우스","아메리칸 팩토리","위기의 민주주의:룰라에서 탄핵까지 ","체념 증후군의 기록"등 총 8작품이다. ​ 특히 2019년 아카데미 상에서 외국어 영화 상을 받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로마'을 잇는 변 당그와 관객으로부터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인정 받고 있는 '아이 이리시만 '이 10부문에 '결혼 이야기'가 6부문에 유력 총리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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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아카데미 24의 후보에 오른 오리지널 작품 외에도 최근까지 다양한 수상작을 서비스하고 있다. 넷플릭스 검색창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백배 즐기기"를 입력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인 "글씨들 릿슈 맨","두 교황","로마"외,"달빛","다크 나쁜 나이트","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와 함께 역대 수상작과 후보 작품을 볼 수 있다. 영화 외에도 20최초 7년과 20첫 9년에 각각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화이트의 헬멧:시리아 민방위대'과 '마침표:더 패드 프로젝트', 20최초 8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이칼스'까지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수작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한편'2020년 넷플릭스 아카데미 상 후보작'을 입력하면 올해 후보작에 오른 넷플릭스 원곡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